교복 나눔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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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24일 오전 10시 금천구 청사 12층 대강당에서 사랑의 교복 나눔 장터가 열렸다.


개장과 동시에 학부모와 학생등 500여명이 찾아 성황을 이뤘다.

자녀와 함께 교복을 구입하러 온 한 학부모는 "요새 교복값이 비싸 허리가 휠 지경인데, 이렇게 싸게 교복을 구입하는 행사가 있으니 참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자주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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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사랑의 교복 나눔 장터에서는 기증받은 교복을 저렴한 가격(점당 1000~3000원)에 판매하며 25일까지 열린다.

개장시간은 오전 10 ~ 오후 3시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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