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국토교통부는 올해 기술형 입찰의 설계심의를 수행할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 소속 제5기 설계심의분과위원 98명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선정된 위원은 공사ㆍ공단ㆍ학회 등 관계기관의 추천을 받아 경력이나 자격 등을 고려했으며 공무원과 공기업직원, 대학교수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국토관리청 등이 시행하는 사업과 공기업 등 발주기관에서 요청하는 사업에 대한 기술형 입찰을 심의ㆍ평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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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형 입찰이란 턴키(일괄입찰), 대안입찰, 기술제안입찰 등 기술과 가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낙찰자를 정하는 방식으로 올해 구성된 위원은 다음 달 말 원주복합청사를 시작으로 13건 정도를 심의할 예정이다. 2010년 설계심의분과위원회가 구성된 이래 가장 많은 사업을 맡게 됐다.


국토부는 24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선정된 분과위원에게 위촉장을 나눠주고 각 위원에게 청렴서약서를 받는 워크숍을 열 계획이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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