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구소희 결별…'욘사마' 인기 근원지 日 반응 어떤가 봤더니
배용준·구소희 결별…'욘사마' 인기 근원지 日 반응 어떤가 봤더니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공개 열애하던 배우 배용준과 구소희가 결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배용준의 소속사인 키이스트 관계자는 17일 불거진 배용준, 구소희의 결별설에 "배용준이 구소희와 결별한 것이 맞다. 하지만 자세한 시기 같은 것은 사적인 부분이라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용준인 만큼 두 사람의 열애는 일본에서 먼저 보도됐으며 지난해 한 일본 여성잡지인 조세이세븐은 "구소희의 가문처럼 역사가 있는 유명 재벌계 인사 중에는 아직 연예인을 아래로 보는 사람이 많다"며 "특히 친족 중에는 교제에 반대하는 이도 있다"고 주장했다.
조세이세븐은 또 "한국에서는 연예인의 사회적 지위가 일본보다 낮다. 서울의 일반가정에서 태어나 연예인이란 직업을 선택한 '욘사마' 자신이 이 격차 문제와 계속 싸워나가고 있다"고 추측했다.
1986년생인 구소희는 LS그룹 구자균 부회장의 둘째딸로, 뉴욕 시러큐스대에서 마케팅을 전공하고 고려대 대학원 국제통상학과를 수료했다.
2010년 하반기부터 아버지가 부회장으로 있는 LS산전 사업지원팀에서 근무하다가 2011년 말 사직했다. 구소희는 지난 15일 종가 4만6850원 기준 12만8630주, 평가액만 60억원에 이르는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구소희, 예상했다" "구소희, 그럼 그렇지" "구소희, 뻔한 결과" "구소희, 남자 연예인이 재벌가로 장가가는 건 불가능" "구소희,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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