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배용준

AD
원본보기 아이콘


배용준·구소희 결별…3가지 키워드로 본 만남에서 이별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배용준(43)과 구자균 LS산전 부회장의 차녀 구소희(29)씨가 열애 인정 1년2개월 만에 결별했다. '한류스타'와 '재벌가 딸'의 만남부터 결별까지의 과정은 국민들의 관심의 연속이었다. 특히 배용준의 연인인 구소희는 지난해 동반 여행설이 불거지며 결혼설까지 두 차례 제기된 바 있다.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17일 한 매체에 "배용준과 구소희 씨가 결별했다"고 밝혔다. 그렇지만 시기와 이유에 대해선 "사생활인만큼 노코멘트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3년 12월 교제 사실을 인정한지 1년2개월 만이다.


■ '배용준의 그녀' 구소희, 집안 내력은?

'배용준의 그녀' 구소희는 LS그룹 구자균 부회장의 차녀다. 구 부회장은 LG그룹 창업주 고 구인회 동생 구평회 E1 명예회장의 3남이다.

구소희씨는 뉴욕 시라큐스대 마케팅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대학원 국제통상학과를 수료했다. 2010년 하반기부터 아버지가 부회장으로 있는 LS산전에서 근무하다 2011년 말 사직했다. 현재 구소희 씨는 LS 산전 주식 12만8639주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분가치 평가액으로 따지면 약 80억원에 달하는 엄청난 액수다.


■ 日 매체, 두 사람 결별 알고 있었나

14살이라는 나이 차이 뿐 아니라 원조 한류 스타와 재벌가의 만남은 알려진 순간부터 국내 뿐 아니라 일본 등 해외에도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실제로 지난해 일본 매체에서는 7~8월, 두 번에 걸쳐 배용준과 구소희가 관계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당시 일본 여성잡지 '조세이세븐'은 한 중앙일간지 기자의 발언을 인용해 구소희처럼 유명재벌가 인사들 중에는 연예인을 교제상대로 탐탁치 않게 보는 사람들 있다고 보도했다. 때문에 배용준이 구소희와 결혼까지 골인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을 했다.

AD

'조세이세븐'은 "한국에서는 연예인의 사회적 지위가 일본보다 낮다"고 전하면서 "서울의 일반 가정에서 태어나 연예인이란 직업을 선택한 '욘사마' 자신이 이 '격차 문제'와 계속 싸워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세이세븐'의 보도는 사실여부가 확인되지 않았다. 하지만 배용준과 구소희가 결별을 인정하면서 이들의 주장 역시 재조명 받고 있다.


■ 결별 후 행보는?

두 사람의 결별 후의 행보에도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배용준의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결별 문제와 마찬가지로 거취나 근황에 대해서도 소속사 차원에서 특별히 아는 바가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의 결별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결별 후 배용준과 구소희는 서로 쿨하게 행동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