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림' 집안, 진보식품 알고보니…"1세대 김치업계 선두주자"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탁재훈이 결혼 13년 만에 파경 위기를 맞은 가운데 아내 이효림 씨의 집안 진보식품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진보식품은 창업자 이승준 회장이 맨손으로 일궈낸 기업이다.
특히 진보식품 '알지김치'로 잘 알려진 포장김치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며 연간 100억원대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진보식품을 굴지의 김치업체로 성장시킨 후 이승준 회장은 장학사업 및 무료급식소 운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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