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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지 않은 여자들' 채시라, 데뷔 이래 최고의 변신

최종수정 2015.02.05 07:42 기사입력 2015.02.05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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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시라

채시라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배우 채시라가 파격 변신을 선보일 전망이다.

오는 2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2 새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측은 티저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혜자, 채시라, 장미희, 이순재 등 국보급 명품배우들의 화려한 라인업으로 방송 전부터 뜨거운 이슈를 몰고 있는 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의 티저 영상은 30초 분량으로 짧지만 채시라의 강렬한 캐릭터를 미리 엿볼 수 있어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영상 속 채시라는 쫓기고 뛰고 도망 다니는가 하면 계단에서 구르고 헝클어진 머리를 한 채 꾸역꾸역 음식을 입에 넣는 등 제대로 망가진 모습이 눈에 띈다.

늘 다른 캐릭터를 선정할 만큼 끊임 없는 연기 변신을 추구하는 배우 채시라는 전작인 ‘다섯손가락’의 카리스마 넘치는 강한 이미지와 정 반대되는 캐릭터로 출연한다. 사고뭉치에 빈틈이 많지만 소탈하고 정이 넘치는 인간적인 김현숙 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을 예정이다.
한편,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뜨거운 피를 가진 한 가족 3대 여자들이 미워하고 사랑하면서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가는 좌충우돌 성장 스토리를 담아낸다. 채시라는 열등감 많은 사고뭉치 2대 김현숙 역을 맡아 1대 강순옥 역의 김혜자, 3대 강순옥 역의 이하나와 함께 뜨거운 피를 가진 개성강한 모녀 3대의 모습을 선보인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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