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마감 임박 '포항 엘리시움', 호텔식 서비스 제공으로 눈길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포항시 남구 해도동에 위치한 호텔식 주거형 오피스텔 ‘엘리시움’이 바다 조망권이라는 이점을 활용해 호텔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우편물 보관, 방문자 메모 전달, 객실 청소 대행, 모닝콜, 정기 소독 서비스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엘리시움은 지상 3~15층에 전용 면적29㎡(A타입), 30㎡(A-1타입), 39㎡(B타입)의 세 가지 타입을 보급하며 원룸 및 투룸 총 286실이 제공된다. 또한 주차 대수는 319대로 가구당 1대 이상이 구성된다. 분양가가 3.3㎡당 500만원대로 총 분양가는 9천만원대 부터 1억 5천만원대까지 공급하고 있다.
내부설계는 타 오피스텔 대비 3평이상 넓은 면적을 제공하고 가변형 가구 제공으로 공간 활용성을 높여 소형 아파트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특히 B타입의 경우 침실 드레스룸, 샤워부스, 빌트인 가전 등이 제공된다. 더불어 9층 이상 동쪽 호실은 동해 조망권이 확보된다. 내부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휴게실, 24시간무인은행, 세탁실, 생활편의점, 뷰티샵, 옥산정원 등의 편의 시설이 있다. 또한 태양열 에너지 발전기 시스템으로 공용 전기를 사용해 관리비 절감 효과를 높였다.
엘리시움이 주목 받는 이유는 이뿐 만이 아니다. 엘리시움은 입지조건에 있어서도 눈길을 끈다. 엘리시움은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과는 약 2km거리에 있어 상주인력의 출퇴근이 편리하다. 또한 올 3월에는 고속철도 KTX 포항 신역사가 개통예정으로 서울까지 불과 2시간대로 이동이 가능해진다. 아울러 신역사 개통으로 복합환승시설과 컨벤션센터 등 다양한 문화 시설이 새롭게 형성될 예정이며 약 15분 거리에는 포항여객터미널도 위치했다.
엘리시움은 관계자는 “현재 포항은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이 있어 상주인력이 수요층을 형성하고 있고, 첨단산업시설 추진으로 1~2인 가구뿐만 아니라 산업단지 및 도시 인프라 제공으로 인구 증가가 예상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포항은 소형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제공이 부족해 엘리시움은 수요 공급에도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분양 관계자는 “선임대 후분양을 통해 안전성을 높이고 현재 임대모집에 힘을 쓰고 있는 상태이다. 완공 후에는 대한주택보증이 발행하는 ‘임대관리이행보증’ 상품에 가입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엘리시움의 자금관리는 하나자산신탁이 맡았으며 입주는 2016년 8월 예정이다. 홍보관은 경기 용인 죽전 대덕누리에뜰 A동 4층에 마련됐다.
분양 관련 문의 1877-8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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