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국제유가는 30일(현지시간) 큰 폭으로 올랐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3.71달러(8.3%) 상승한 48.24달러에 마감했다. 이는 2012년 6월이후 최대 상승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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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유럽선물시장에서 브렌트유도 배럴당 2.94달러(5.98%) 오른 52.07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유가는 이날 미국의 원유 생산량 감축을 시사하는 지표가 나오면서 크게 올랐다. 유전관련 서비스 업체 베이커 휴기스는 이날 미국의 유정굴착장비가 지난 주 94개 감소했고 캐나다에서도 11개가 줄었다고 밝혔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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