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건립공사 공정률 90%로 ‘순항’…터 8109㎡, 연면적 1만2502㎡, 지하 2층, 지상 5층으로 층별 기능 특화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세종시 종촌동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오는 4월 준공될 전망이다.


21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행정중심복합도시 1-3생활권(세종시 종촌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공사가 90%의 공정률을 보이는 가운데 ‘순항’ 중이어서 오는 4월 준공될 예정이다.

주민들에게 행정?문화?복지?체육서비스를 할 복합커뮤니티센터는 8109㎡의 터(연면적 1만2502㎡)에 지하 2층, 지상 5층이다. 이용자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층별 기능을 특화했다.


지하엔 배드민턴, 배구, 농구 등 실내체육관과 주차장이 생긴다. 지상 층엔 ▲1층 주민센터, 보육시설 ▲2층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시설 ▲3층 알파룸(추가공간) ▲4층 문화의 집 ▲5층 도서관이 들어선다.

특히 친환경녹색건축물 인증을 위해 신재생에너지(지열, 태양광) 도입과 배리어프리(Barrier Free,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우수등급을 목표로 지어지고 있다.


1-3생활권은 1만1128가구의 공동주택이 지어지며 올 상반기까지 9003가구(81%)가 준공될 예정이다. 이곳엔 지난 19일 현재 1만3000여명이 입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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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관계자는 “종촌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주변에 근린공원과 수변공원(제천)이 맞닿아있는 등 입지조건이 좋다”며 “공간배치와 디자인이 뛰어나 주민들 삶의 질 높이기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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