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C, 플랙십폰 M9·스마트워치 3월 출시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대만의 스마트폰 제조사 HTC가 차세대 플랙십폰 M9과 스마트워치를 오는 3월 출시할 것으로 전해졌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HTC는 개선된 카메라와 오디오기능을 탑재한 코드명 'M9'으로 불리는 플랙십폰을 오는 3월 스마트워치와 함께 공개할 전망이다.
M9으로 불리는 플랙십폰은 20메가픽셀 후면 카메라를 장착하고, 울트라픽셀은 전면 카메라로 이동할 것으로 전해졌다. 또 옥타 코어 퀄컴 스냅드래곤 810 프로세서, 돌비 5.1 오디오, 센스 7 UI 등이 제공될 것이라고 블룸버그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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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C는 삼성 전자와 화웨이 테크놀로지를 포함한 세계 최대 스마트폰업체로 오는 3월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Mobile World Congress)에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골드와 그레이, 실버컬러로 예정돼 있다.
또 HTC는 최근 스마트폰시장이 둔화되고 있음을 판단해 스마트 워치도 내놓을 예정이다. 스마트워치는 Under Armour의 피트니스 소프트웨어가 통합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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