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축구대표팀이 쿠웨이트에 진땀승을 거두고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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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은 13일 오후 4시(한국시간) 호주 캔버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쿠웨이트에 1-0으로 이겼다. 남태희(레퀴야SC)가 전반 36분 선제골을 넣었다. 오만과의 1차전(10일·1-0 승)에 이어 2연승을 달린 한국은 승점 6으로 조 선두에 올랐다. 이어 열릴 호주와 오만의 경기에서 호주가 이기거나 무승부일 경우 8강 진출을 확정한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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