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플렉스2 아마존서 '77만원'에 예약판매
[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LG전자가 지난 6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5에서 공개한 G플렉스2가 예약판매에 들어갔다.
12일(현지시간) 정보기술(IT) 전문매체 지에스엠아레나에 따르면 G플렉스2는 599유로(약 77만원)에 독일 아마존에서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이는 전작인 G플렉스(850유로)보다 낮은 가격이다. 배송날짜는 명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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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플렉스2는 독창적인 커브드 디자인에 5.5인치 풀HD 플라스틱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퀄컴의 64비트 옥타코어 칩셋 스냅드래곤 810을 탑재한 프리미엄 스마트폰이다. CES에서 리뷰드닷컴을 비롯한 IT 매체 등으로부터 10개의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CES 공식 파트너인 리뷰드닷컴은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드 스마트폰 부문에 LG G플렉스2를 선정하고 "아름답고 강력하면서도 우아한 G플렉스2에 시선을 떼지 못할 것"이라고 호평했다.
한편 영국 보다폰도 최근 G플렉스2를 출시한다고 밝혔지만 출시일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버라이즌은 다음 달 말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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