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플렉스2 포스터 포착…전작과 디자인 같아
[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CES) 2015에서 공개될 예정인 G플렉스2의 모습이 포착됐다.
5일 IT전문매체 지에스엠아레나, 더버지 등 외신들은 CES 전시회장에 걸린 G플렉스2의 포스터를 포착해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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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를 보면 얼굴이 가려진 한 여성의 얼굴 옆에 G플렉스2의 측면과 정면 모습이 담겨있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전작인 G플렉스와 큰 차이가 없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 모델은 4배 빠른 롱텀에볼루션(LTE) '3밴드(Band) LTE-A'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세계 최초 64비트 스마트폰이 될 전망이다.
퀄컴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프로세서(AP) '스냅드래곤810'에 전작의 특성을 그대로 물려받는 대신 크기를 줄이고 화면 해상도는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상도는 초고화질(풀HD·1080×1920), 크기는 12.7㎝(5인치)대 초반이 유력하다. 이 밖에 향상된 자가복원 코팅 기능이 적용되며 휘어지는 배터리 등도 그대로 탑재된다. G플렉스2는 이날(5일)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공식 발표된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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