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최성용(63) 대한역도연맹 회장이 아시아역도연맹(AWF) 부회장으로 일한다. 카타르 도하에서 7일(한국시간) 열린 AWF 임원선출 총회에서 열여덟 명이 입후보한 가운데 일곱 명의 부회장 중 한 명으로 선출됐다. 서른아홉 표 가운데 스물일곱 표를 얻었다. 대한역도연맹은 "AWF는 서른아홉 회원국을 보유한 큰 단체"라며 "이번 당선이 한국 역도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자리에서 이한경 대한역도연맹 국제이사는 AWF 지도연구원으로, 가호현 사무국장은 AWF 사무차장으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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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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