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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 3년연속 '물동량' 1억t 돌파

최종수정 2018.08.15 15:16 기사입력 2014.12.3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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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 전경

[아시아경제(평택)=이영규 기자] 평택항이 2012년이후 3년 연속 물동량 1억t을 돌파했다. 또 자동차 수출입처리 1위항만 자리도 5년째 유지할 수 있게 됐다.

31일 평택항만공사에 따르면 평택항의 지난달 말 기준 총 물동량은 전년 동기대비 8.1% 상승한 1억677만t을 기록했다. 이로써 평택항은 1986년 개항 후 26년만인 2012년 1억71만2000t으로 처음 물동량이 1억t을 넘어선 데 이어 2013년 1억925만1000t 등 3년 연속 1억t을 돌파했다.

물동량 처리 품목을 보면 철광석이 4623만7000t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액체화물(2941만1000t) ▲차량(1363만1000t) ▲농수산물(500만2000t) ▲모래(207만9000t) ▲기계제품(58만7000t) ▲기타(982만1000t) 등이다. 특히 전년대비 철광석(25.7%)과 기계제품(23.9%)이 크게 늘면서 물동량 1억t돌파를 견인했다.

평택항 물동량 처리량

컨테이너 처리량은 49만2325TEU(1TEU는 20ft의 컨테이너 박스 1개)를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5.1% 증가한 수치다. 교역국은 중국이 89%로 압도적이었다. 이어 필리핀, 홍콩 순이었다.

자동차 수출입 처리량은 135만7000대로 전년대비 4% 증가했다. 이로써 평택항은 2010년 이후 5년 연속 전국 자동차 수출입처리 1위 달성 대기록도 세우게 됐다.
정승봉 평택항만공사 사장은 "평택항의 약진은 신규 화물 확보를 위해 베트남, 홍콩, 필리핀 등으로 시장 확대를 적극 추진한 게 주효했기 때문"이라며 "평택항에 대한 물류비 절감효과와 이용 시 장점 등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포트세일즈를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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