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유죄선고, 성현아 저격? 방미 "치욕이다…" 언급 화제
성현아로 연예인 성매매가 재조명 받고 있는 가운데, 방미의 발언이 새삼 화제다. 방미는 지난해 12월 블로그를 통해 "la로 온 이후 연예인 성매매 기사를 봤다"고 말하며 "연예인은 절대 몸을 팔아선 안 된다. 그건 치욕이다. 이번 성매매 연예인 중 k, h, s, j는 그럴 것 같았지만 y, s, j는 놀랐다"고 언급했다.
또한 그는 "80, 90년대 연예계는 아주 심했으나 인터넷이 없어서 그들은 운이 좋았던 것 같다. 그때는 가수보다 제일 심한 모델, 영화배우, 탤런트 할 것 없이 다들 스폰서라는 돈줄들과 함께 지내며 연예계를 이어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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