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모바일(The Mobile)'이라는 제호로 격주 발행되는 소식지는 이동통신 업계의 소식은 물론, 업계 동향과 자체 활동 상황 등을 담은 전문 웹진으로 발행 된다.
조충현 회장은 창간사에서 "휴대폰 유통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만든 유통인의 권익기구인 협회가 스스로를 대변하는 전문지를 창간하게 돼 기쁘다"며 "통신사는 물론 유관기관과 유통업계와 함께 상생하고 발전을 도모하는 매체가 되도록 운영 하겠다"고 전했다. 웹진으로 발행된 창간호는 유통종사자와 기관, 단체에 무료로 배포된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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