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국, 에어아시아 실종자 적극 수색 의지 "軍, 초계기 파견하나"
인도네시아 당국에 따르면 실종기가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는 벨리퉁섬 일대에 대한 항공 수색 작업이 재개됐다.
인도네시아는 선박 12척과 헬기 3대를 비롯, 공군기 5대와 군 함정 등을 동원해 대대적인 수색작업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앞서 에어아시아는 QZ8501이 28일 오전 7시24분께(현지시간) 관제탑과 교신이 끊겼다고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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