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국내 주요 보험사들의 4분기 실적이 일회성 요인으로 인해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7일 KB투자증권은 삼성화재 삼성화재 close 증권정보 000810 KOSPI 현재가 554,000 전일대비 16,000 등락률 +2.97% 거래량 254,102 전일가 538,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화재, 5월 말 車 5부제 할인특약 출시 전 이벤트 삼성화재, 실시간 이상징후 감시시스템 'AIMS' 국제 전시회서 공개 삼성화재, 초대형GA 글로벌금융판매와 금융소비자 보호 업무협약 ,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 close 증권정보 005830 KOSPI 현재가 164,500 전일대비 8,500 등락률 -4.91% 거래량 282,780 전일가 173,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DB손보, 가정의 달 '프로미 가족약속 백일장' 캠페인 '행동주의' 얼라인에 반격 나선 에이플러스에셋, 장기전 가나 실손보험금 부지급건수 1년 새 22% 급증…"5세대, 비급여 쇼핑 차단이 핵심" , 현대해상 현대해상 close 증권정보 001450 KOSPI 현재가 33,350 전일대비 600 등락률 +1.83% 거래량 1,318,912 전일가 32,7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해상, '어린이 눈높이 전시회' 개최…"5월에 내린 눈" 실손보험금 부지급건수 1년 새 22% 급증…"5세대, 비급여 쇼핑 차단이 핵심" 현대해상, 신규 기업 TV광고 '마음 목적지' 선봬…이정재 출연 등 분석을 맡고 있는 6개 보험사의 4분기 순이익이 4714억원으로 전년 대비 12.3% 하락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4분기 실적에 먹구름이 낀 이유는 일회성 비용이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설명했다. 생명보험 2개사의 순이익은 금리하락에 따른 변액보험 준비금 적립(삼성생명, 한화생명 각 1000억원, 700억원 수준) 및 한화생명의 명예퇴직 관련 일회성 비용(600억원 수준)에 따라 1773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는 전년대비 26% 떨어진 수준이다.


같은기간 손해보험 4개사의 순이익은 장기보험에서의 미보고발생손해액 추가적립 및 보험영업에서의 수익성 개선 지연으로 시장 전망치를 17.2% 하회하는 2941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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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창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이같은 요인 등을 반영해 커버리지 6개 보험사의 올해 및 낸년 순이익 전망치를 각각 1.4%, 2.3% 하향 조정했다. 회사별 주요 변동 내용으로는 현대해상의 올해 순이익 전망치는 15.3% 하향 조정됐고, 삼성생명의 2015년 순이익 전망치는 삼성전자 배당증가를 감안해 1.6% 상향 조정됐다.


그러나 유 연구원은 보험업의 장기적인 시중금리 상승가능성, 양호한 배당수익률을 근거로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업종 주요 기업으로는 현대해상과 메리츠화재를 추천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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