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한부모·위안부 피해자 지원 공로 인정받아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외환은행나눔재단은 여성가족부로부터 민관 협력 사업 우수기업의 공로를 인정받아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여성가족부는 다문화·한부모·위안부 피해자 등 소외가족에 대한 희망 나눔에 기여한 기업에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외환은행나눔재단은 2009년부터 매년 결혼이주여성 시상제도인 '외환다문화가정대상'을 제정해 시상하고 있다. '외환다문화주부장학금' 등 다문화가족, 이주노동자, 새터민 등의 저소득·소외계층 지원 사업을 전개해 왔다.

또 청소년 쉼터 시설 개선, 위안부 피해자 주택 보수와 여성가족부 정책 대국민 홍보 등 여성가족부 민관 협력 사업에 협력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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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오 외환은행나눔재단 상근이사는 "어려운 환경에 있는 여성, 청소년과 소외계층에 있는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희망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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