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은행은 신한은행 797개 영업점, 대구은행 254개 영업점, 경남은행 168개 영업점, 광주은행 145개 영업점이다.
이번 온라인 점검은 상반기 상호저축은행에 대한 전수 점검에 이어 시중은행까지 확대·적용하는 것으로 내년부터는 타 업권 금융회사로 확대해 실시할 예정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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