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오후 7시부터 오전 4시까지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제이제이 마호니스를 통해 야외로 들어서면 얼음으로 만든 바, 테이블과 의자 조각상 등 마치 북극을 연상시키는 감각적이고 몽환적인 느낌의 JJ’s ABSOLUT ICEBAR를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19일 오프닝 이벤트로 오후 7시부터 9시 사이에 보드카를 주문하면 선착순 30명에 한해 보드카가 든 얼음잔을 한 잔 더 증정하며, 얼음 블록으로 만든 아이스 젠가 게임과 럭키 드로우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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