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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영 이중근 회장, 순천대에 편저서 '6·25전쟁 1129일' 8,500권 기증

최종수정 2014.12.17 11:38 기사입력 2014.12.1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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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이중근 회장

부영 이중근 회장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송영무)는 임대주택 전문 건설사인 ㈜부영의 이중근 회장(74)이 자신의 편저서 '6·25전쟁 1129일' 8,500권을 순천대학교에 기증했다고 17일 밝혔다.

'6.25전쟁 1129일'은 1950년 6월 25일 북한군이 무방비 상태의 남한에 전면 남침을 개시한 시점부터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까지 1천 129일의 날씨, 전황, 국내외 정세 등을 일지 형식으로 정리한 것으로 지도, 통계 도표, 미공개 사진을 포함해 전쟁과 관련한 다양한 사진 200여 장을 수록하고 있다.

순천대학교는 기증된 도서를 대학 각 부서와 학생들에게 배부함으로써 6·25전쟁의 역사적 사실을 바로 알리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교육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한편, 순천 출신인 우정(宇庭) 이중근 회장은 재계 30위(민간기준 19)의 대표적인 자수성가 사업가이자 국경을 넘어선 문화교류 및 교육부문 지원 활동가로도 이름이 높으며 지난 2000년, 순천대학교에 고시원 우정원을 신축 기증하는 등 순천대학교 최대 현물 기증자이기도 하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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