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중국어 공부 열심히 하더니 결국…'문정아중국어' 모델 꿰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프리랜서 방송인 전현무가 교육기관 문정아HSK중국어의 모델로 발탁돼 화제다.
전현무는 영어는 잘 하는 사람이 많아 레드오션이라는 판단 하에 약 1년6개월 전부터 중국어를 공부해 차별화한 틈새 중국어 MC를 노려왔다.
실제로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중국어 공부를 하고 있다"고 밝히며 발군의 중국어 실력을 뽐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현무 문정아 중국어, 똑똑하네" "전현무 문정아 중국어, 야무져" "전현무 문정아 중국어, 부럽다" "전현무 문정아중국어, 엄친아네" "전현무 문정아 중국어,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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