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수 EY한영 신임 부회장

이희수 EY한영 신임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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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대표 권승화)은 이희수 전 기획재정부 세제실장(59)을 부회장으로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부회장은 전주고, 연세대 경제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1991년 워싱턴 주립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조세·국제금융·경제정책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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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회장은 행정고시 22회 출신으로, 1980년부터 재정경제부(구 재무부)에서 근무하며 조세지출예산과장, 경제분석과장, 종합정책과장 등을 거쳤다. 이후 뉴욕 총영사관 재경관, 관세국장, 조세정책국장, 국제심판원장, 세제실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대통령 비서실 선임행정관, 국제통화기금(IMF) 상임이사, 한국기업데이터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EY한영 관계자는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법인의 지속적인 발전에 이희수 부회장이 쌓아온 오랜 경험과 탁월한 전문성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영입 이유를 밝혔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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