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발명체험실 등에 대한 안전시설물 늘리고 ‘재난·안전사고방지 안전관리체계’도 갖춰…교육생, 직원들 대상 유형별 재난 대응교육도
15일 특허청에 따르면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은 한 해 동안 청소년 등 약 1만명이 거쳐 가는 지식재산권 전문교육시설로 발명체험실, 생활관 등에 대한 안전시설물을 늘리고 재난·안전사고방지 안전관리체계도 크게 강화했다.
위험한 발명실습교육, 초등학생 대상의 발명체험실, 생활관내 안전사고와 자연재난에 빨리 손쓸 수 있는 ‘국제지식재산연수원 안전관리지침’ 내용도 크게 강화했다.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은 교육생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으로 유형별 재난 대응요령을 익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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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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