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10일 말레이시아 인근 해상을 항해하고 있던 파나마 국적 선박에서 화재가 일어나 우리 국민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주말레이시아대사관에서는 신속대응팀을 사망자와 부상자가 들어온 항구로 파견했다.
이윤주 기자 sayyunj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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