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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App)’ 하나 깔았더니…아파트생활 1석3조

최종수정 2014.12.11 13:20 기사입력 2014.12.11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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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광산구 권역별 아파트 대표자와 앱 개발업체 ㈜에이지스마트, 광산구가 광산구청에서 ‘아파트공동체 활성화 지원 협약’을 가졌다.

11일 광산구 권역별 아파트 대표자와 앱 개발업체 ㈜에이지스마트, 광산구가 광산구청에서 ‘아파트공동체 활성화 지원 협약’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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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대표-(주)에이지스마트-광산구 ‘e-아파트너’사용 업무협약"
"스마트폰 통한 주민 편리, 커뮤니티 활성화, 주민자치 촉진 기대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시 광산구 아파트주민들이 생활 편리, 커뮤니티 활성화, 주민자치 촉진을 돕는 스마트폰 앱(App) ‘e-아파트너’를 본격적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11일 광산구 권역별 아파트 대표자와 앱 개발업체 ㈜에이지스마트, 광산구가 광산구청에서 ‘아파트공동체 활성화 지원 협약’을 맺고 아파트주민들의 e-아파트너 활용을 돕기로 했다.

e-아파트너는 광산구와 ㈜에이지스마트가 아파트 직접민주주의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구축한 앱. 관리비조회 및 택배알림 등 ‘주민 편리 기능’, 입주민간 교류 및 콘텐츠 업로드 공간 제공 등 ‘커뮤니티 활성화 기능’, 각종 설문참여 및 주민대표 선출 등 ‘주민자치 촉진 기능’을 담고 있어 아파트 생활과 자치가 손안에서 이뤄지도록 한 프로그램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권역별 아파트 대표자들은 앱을 활용해 투명하게 아파트를 관리하고,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하기로 약속했다. 여기에 ㈜에이지스마트는 앱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광산구는 앱을 구와 주민 간 쌍방향 소통창구로 활용하기로 했다.
지난 8월 앱 개발을 마친 광산구는 신창6차호반베르디움@를 시범단지로 선정했다. 곧이어 아파트 주민들은 9월 전국 최초로 스마트폰 앱으로 주민대표를 선출했다. 이후 광산구는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앱 개발업체는 관리비 조회 등 몇 가지 기능을 앱에 추가했다.

협약식에서는 신창6차호반베르디움@ 이희숙 관리소장이 나와 그동안 앱을 이용해 본 경험과 소감을 전했다. 수완·운남지구 등 권역별 아파트 입주자 대표들은 e-아파트너의 생활현장 접목가능성을 꼼꼼히 살폈다.

민형배 광산구청장은 “아파트단지를 살맛나는 마을로 바꾸는 도구로 e-아파트너를 적극 사용해주길 바란다”며 “아파트주민들이 협력소통하면서 생활의 편리함까지 누릴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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