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은 10일(현지시간)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에볼라 전사들은 현지 의사, 간호사, 구급차 운전자, 장례 팀들과 함께 일했다"면서 "쉼 없는 노력과 자비심, 용기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대응 체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시간을 버는 동안 전세계의 다른 사람들이 편안히 잠을 잘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타임은 프란치스코 교황을 올해의 인물로 선정한 바 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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