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은 현재 운영 중인 온라인 개인금융진단서비스(http://edu.fss.or.kr)와 연계해 서민 재무상담 등을 대면이나 전화로 금융전문가가 직접 제공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서민을 위한 무료 맞춤형 금융자문 서비스를 통해 저축과 투자, 부채관리, 금융투자시 위험관리, 세금, 은퇴준비 등 폭넓은 재무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장현 기자 insid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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