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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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훈, 서울시향 업무보고 '불참' 통보…그는 왜 입을 열지 않을까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정명훈 예술감독의 불참으로 서울시립교향악단(이하 서울시향)의 업무보고가 무기한 연기됐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지난달 13일 서울시향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하면서 정명훈 감독에게 증인으로 출석하라고 요구했으나 정명훈 감독의 유럽 출장을 고려해 10일로 업무보고를 한 차례 미뤘다.


위원회는 정명훈 감독이 불참을 통보한 데 대해 "정명훈 감독은 1회 지휘에 4900만원, 지난 9년간 서울시로부터 약 140억원을 받았는데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시의회에 출석해 공식적인 답변을 한 적이 없다"고 비판했다.

또 정명훈 감독이 출석 대신 서면으로 답변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서도 "지금까지 상임위원회에서 이런 식으로 업무보고가 이뤄진 적은 단 한 번도 없다"고 지적했다.


위원회는 지난달 행정감사에서 정명훈 감독의 개인 일정으로 인한 시향 공연 일정 변경 등을 문제 삼은 바 있으며, 서울시도 최근 조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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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시향은 최근 사무국 직원들이 폭언 등을 근거로 박현정 대표이사의 사임을 요구했으며 박 대표는 정명훈 감독과의 불화를 언급하는 등 내분이 끊이지 않고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정명훈, 뭐야" "정명훈, 궁금하다" "정명훈, 대체 왜?" "정명훈, 입장 밝혀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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