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는 살아있다"…12세 소녀 강간하고 남동생 살해한 남성 110년형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2012년 한 소녀를 성폭행하고 그의 남동생을 잔인하게 살해한 미국 뉴저지 주의 30대 남성오스발도 리베라(35)가 4일(현지시각) 징역 110년 형을 선고받았다.
리베라는 지난 7월 살인, 살인미수, 강간, 테러 위협 혐의 등에 대해 유죄판결을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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