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30대 남성을 망치로 때려 살해한 10대 일당 3명이 붙잡혔다.
지역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미첼은 지난달 30일 아침 베직의 차 부근에서 친구와 말다툼을 벌이다 자신의 차를 발로 찬 데 대해 항의하는 베직을 망치로 때려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미첼은 함께 범행한 15세, 16세 친구들이 경찰에 체포된 후인 30일 밤에 경찰에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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