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함께' 김범수, 안문숙 꿀피부에 입이 '쩍'…"완전 10대 피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님과 함께'에 출연 중인 김범수가 안문숙의 피부에 깜짝 놀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탈의실에서 먼저 나온 임현식과 김범수는 박원숙과 안문숙을 기다렸다. 임현식은 "왜 이렇게 안 나와"라며 답답해했고 김범수는 "여자들은 그렇다"라고 설명했다.
이윽고 두 여자가 나오자 김범수는 안문숙의 민낯에 깜짝 놀랐다. 그는 안문숙에게 "완전 10대다. 피부가 너무 좋아"라고 감탄했고 박원숙에게도 "양머리 아니에요? 소녀 같으시네"라고 칭찬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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