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닛케이 225지수는 0.42% 오른 1만7663.22를, 토픽스지수는 0.44% 뛴 1427.85를 기록하며 거래를 마쳤다.
SMBC 프렌드증권의 마츠노 토시히코 수석투자전략가는 "신용등급 강등에 따른 부정적인 효과는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본다"면서 "엔화 약세와 유가 하락세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