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배우 윤상현이 예비신부인 메이비와의 궁합을 본 사실을 털어놨다.
윤상현은 2일 오전 서울 모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메이비와 궁합을 봤는데 자식복이 있다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그래서 우리 궁합은 괜찮다더라. 자식 복도 있다고 했다"고 덧붙이며 웃어보였다.
윤상현은 또 "'덕수리 5형제'도 잘 된다고 했다. 그 분이 용한 분이다. 예전에 '내조의 여왕'도 잘 된다고 했었고, 결혼도 마흔 한 두살쯤 할 거라고 맞췄다"며 "영화가 잘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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