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자본투자대상' 종합 대상

▲정찬우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왼쪽)과 김원규 우리투자증권 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정찬우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왼쪽)과 김원규 우리투자증권 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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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격변하는 자본시장에서 더욱더 앞선 상품과 서비스로 앞으로도 명실상부한 1등 증권사로 금융투자업계를 선도해 나가겠다."


'2014 아시아 자본투자대상'에서 종합 대상을 수상한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5940 KOSPI 현재가 35,100 전일대비 150 등락률 +0.43% 거래량 823,905 전일가 34,95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의 김원규 사장은 "고객에게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일념으로 노력해온 진정성이 아시아 자본투자대상이라는 좋은 결과로 돌아오게 돼 기쁘다"며 "대상 수상의 모든 기쁨과 영예를 우리투자증권 고객 여러분과 임직원에게 돌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은 신수익모델 및 다양한 구조의 상품을 제시해 국내 금융투자산업 포트폴리오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올해 회사채 및 기업공개(IPO)ㆍ유상증자 부문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위를 달성했다. 정부 정책 및 공기업 관련 계약에도 적극 참여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우리투자증권은 해외 네트워크 확장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 7월 김 사장 취임 이후 글로벌사업 방향을 '내실 있는 성장'으로 새롭게 정립하고 해외사업 구조 재편을 강력히 추진해왔다. 홀세일사업부 내 해외영업센터를 설치하는 한편 리서치본부 내에 해외기업분석팀과 글로벌투자전략팀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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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은 "글로벌사업과 관련, 향후에도 금융투자업 전 부문에 걸쳐 비즈니스라인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계열사 해외 네트워크들과 시너지 창출, 글로벌 제휴사들과 연계영업 확대 등을 통해 영업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달 말 NH농협증권과 합병해 업계 독보적인 1등 회사로 거듭나게 된다. 합병사의 초대 사장으로 내정된 김 사장은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리딩컴퍼니 역할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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