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현대證, ELS·DLS 등 총 8종 공모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현대증권(대표 윤경은)은 27일까지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5종, 원금비보장형 파생결합증권(DLS) 1종, 원금보장형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1종, 기타파생결합사채(DLB) 1종 등 총 8종의 상품을 197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코스피200지수와 홍콩항생중국기업지수(HSCEI)지수, 유로스탁스50(Euro 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현대 able ELS 851호(3-인덱스 조기상환형 울트라스텝다운형)는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5.70%의 수익을 제공한다.
홍콩항생중국기업지수(HSCEI)와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현대 able ELS 852호(2-인덱스 조기상환형 스텝다운형)는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8.00%의 수익을 제공한다.

코스피200지수와 홍콩항생중국기업지수(HSCEI)지수, 유로스탁스50(Euro 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현대 able ELS 853호(3-인덱스 조기상환형 스텝다운형)는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8.80%의 수익을 제공한다.

코스피200지수와 홍콩항생중국기업지수(HSCEI)지수,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현대able ELS 854호(3-인덱스 조기상환형 스텝다운형)는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9.80%의 수익을 제공한다.
‘Advanced 월지급식 ELS’인 현대 able ELS 855호(3-인덱스 월지급식 스텝다운형)는 코스피200지수와 홍콩항생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 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는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기초자산 가격 변동과 상관없이 매월 0.535%(연 6.42%)의 수익을 제공한다. 또한, 조기상환 되지 않더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세 기초자산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6.42%의 수익이 지급된다.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현대 able ELB 191호(1-인덱스 조건부 낙아웃형)는 1.5년 만기에 최고 19.50%의 수익을 제공한다.

원화로 계산한 미국 달러(USD) 1달러의 가격(서울 외국환중개 홈페이지에 고시되는 종가)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현대 able DLS 211호(디지털 위드 낙인풋형)는 0.5년 만기에 최고 연 4.00%의 수익을 제공한다.

공모 상품들은 최저 10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투자할 수 있으며, 27일 오후 2시에 청약을 마감한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국 각 지점, 또는 고객만족센터(1588-6611)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국내이슈

  •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해외이슈

  • [포토] '벌써 여름?'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포토PICK

  •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