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5일 임대구조 변화에 따라 건자재주에 수혜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KCC KCC close 증권정보 002380 KOSPI 현재가 577,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0.87% 거래량 33,511 전일가 572,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리모델링 수요로 적자 탈출 LX하우시스, 실리콘 부진에 발목 잡힌 KCC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클릭 e종목]"KCC, 높아진 '삼성물산 자산가치'…목표가 상향" , 한샘 한샘 close 증권정보 009240 KOSPI 현재가 36,450 전일대비 1,450 등락률 +4.14% 거래량 93,901 전일가 35,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유가 충격에 K자형 증시 더 심해진다 사모펀드 투자 상장사, 주가 반등 '험로' 종목 잘 골랐다면 투자금 넉넉하게 마련해야...4배 투자금을 연 4%대 금리로 을 장기 고성장주로 꼽았다.


전날 정부는 월세 전환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형 임대사업’ 활성화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경자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업형 임대사업자 육성은 일본 사례를 볼 때, 장시간이 소요되고 강한 정책 지원이 필요해 단기적으로 섹터별 영향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평가했다.


다만 "중요한 것은 정부도 인정할 정도로 월세전환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는 점이며, 이는 양질의 주거환경 관리의 필요성을 높이는 요소가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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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자재 섹터가 시장 변화를 흡수해 성장하려면 1) 점유율 높은 대형사이며, 2) B2C 기반이 공고하고, 3) 교체주기가 빠른 품목이 많을수록 유리하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최근 건자재 업체의 조정을 매수기회로 활용할 것"을 권유하며 "KCC는 2014년 20%, 2015년 18%, 한샘은 각 39%, 12%의 영업이익 증가가 예상돼 장기 고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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