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까지 받은 것만도 깜짝 연봉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41,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0.92% 거래량 747,125 전일가 546,0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풍력주에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이제는 실적까지? 현대차·기아, 채용연계 교육으로 AI 엔지니어 양성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그룹 주요 계열사 전문경영인 가운데 올해들어 3분기까지 한규환 현대로템 대표이사(부회장)의 보수가 12억원을 넘어 가장 많은 보수를 받았다.

24일 현대차그룹 주요 상장 계열사가 금융감독원에 신고한 분기보고서를 보면, 한 부회장은 올 1~3분기 보수로 12억53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그룹 내 등기임원으로 있는 주요 최고경영진 가운데 한 부회장이 가장 많다. 이형근 기아차 부회장이나 지난달 물러난 박승하 현대제철 부회장의 경우 지난해까지만 해도 한 부회장보다 4억~5억원 이상을 더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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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을 비롯해 현대차, 기아차 등 주력계열사의 경우 지난해에 비해 영업실적이 급감했으나 등기임원의 보수액은 지난해에 비해 전반적으로 늘었다. 현대차의 경우 올 1~3분기 영업이익이 9.7% 줄었으나 정몽구 회장 등 사내이사 4명의 보수총액은 되레 3.6% 늘었다.


그룹 내 3번째 규모 계열사인 현대모비스의 대표이사로 있는 정명철 사장은 올 3분기까지 5억원 미만을 받아 따로 보수액이 공개되지 않았다. 정 사장은 지난해 현대위아 대표이사로 있으면서 8억3200만원(퇴직금 포함)을 받았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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