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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2오버파 "퍼팅 때문에"

최종수정 2014.11.22 08:16 기사입력 2014.11.22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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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챔피언십 둘째날 공동 37위로 추락, 루이스는 공동 15위

박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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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세계랭킹 1위 박인비(26ㆍKB금융그룹)의 순위가 뚝 떨어졌다.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골프장(파72)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2오버파를 쳐 공동 37위(1오버파 145타)다. 선두 줄리에타 그라나다(파라과이),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ㆍ이상 7언더파 137타)와는 8타 차로 벌어진 상황이다.

7번홀(파4)에서 유일한 버디를 솎아낸 뒤 9, 13번홀(이상 파4)에서 차례로 보기를 쏟아냈다. 마지막 18번홀(파4)에서도 두 번째 샷이 벙커로 직행하면서 1타를 더 까먹었다. 티 샷은 페어웨이를 딱 1차례 놓치는 데 불과했고 아이언 샷의 그린적중률 역시 83%에 달하는 등 샷 감각은 절정이었다. 퍼트 수가 무려 35개로 치솟아 그린에서 고전하는 모양새다.

상금퀸과 올해의 선수, 'CME글로브'에서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에게 근소하게 뒤진 2위를 달리고 있는 시점이다. 올해의 선수 부문에서는 특히 포인트가 3점 차에 불과하다. 일단 포인트가 주어지는 '톱 10' 진입이 급선무다. 공동 3위에서 출발한 루이스 역시 2타를 잃어 공동 15위(1언더파 143타)로 추락했다는 점이 그나마 위안이다.

모건 프레슬(미국)이 선두그룹에 1타 뒤진 3위(6언더파 138타)에서 추격전을 펼치고 있다. 전날 '올해의 모범 선수상'을 수상한 최운정(24ㆍ볼빅)이 17번홀(파5)의 이글을 앞세워 공동 7위(4언더파 140타)로 도약했다. 유소연(24)이 같은 자리, 신지은(22)이 공동 10위(2언더파 142타)에 있다.
손은정 기자 ej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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