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카레라스 내한' 캐슬린 김 "영상으로만 접하던 분과 호흡"
[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소프라노 캐슬린 김이 호세 카레라스의 공연에 참여하는 소감을 밝혔다.
캐슬린 김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아트센터에서 열린 호세 카레라스 내한공연 기념 기자회견에 참석해 "정말 뜻 깊은 공연이 될 것"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간 영상으로만 접하고 존경해오던 호세 카레라스와 함께 무대를 꾸밀 기회가 왔다는 것에 감사하다"라며 "많은 기대가 된다"라고 덧붙였다.
캐슬린 김은 맨해튼 음대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친 후 2007년 시카고 리릭 오페라단에서 요한 스트라우스의 '박쥐' 중 '아델레' 역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는 한국의 차세대 프리마돈나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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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테너 중 한 명으로 유명한 호세 카레라스의 내한공연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에서는 캐슬린 김은 물론이고 세계적 거장들과 함께 작업해온 지휘자 데이비드 히메네즈가 함께한다.
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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