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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고용노동부(장관 이기권)는 19일 오후 서울고용노동청 5층 컨벤션룸에서 '2014년 노사문화대상' 합동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노사문화대상은 상생·협력의 우수한 노사문화를 이끌어 온 모범 기업에 포상하는 것으로, 이날 수상기업은 대통령상 2개사, 국무총리상 3개사, 고용노동부장관상 5개사다.

이날 대통령상은 현대오일뱅크, 신원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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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는 1988년 노동조합 설립 이후 26년간 무분규를 유지해 왔다. 2011년부터 3년 연속 임금결정 위임 및 무파업 선언 등 상생협력적 노사관계 관행을 정착시켜왔다.

신원 역시 2000년 회사창립 이후 14년간 노사분규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장시간 근로 및 임금체계 개선을 위해 노사공동 전담반을 구성하고 노사공동선언을 하는 등 동반자적인 노사관계를 유지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세종=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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