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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22일 브릿지의료인회와 사랑의 의료봉사 실시

최종수정 2014.11.19 15:23 기사입력 2014.11.1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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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의료봉사 단체 브릿지의료인회와 함께 의료소외계층에 무료 의료봉사 펼쳐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순천대학교(총장 송영무)는 오는 22일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 1층 로비 및 전시실에서 순천대학교가 주최하고 국제 의료봉사 NGO 단체인 브릿지의료인회(BMA)가 주관하는 사랑의 의료봉사를 실시한다.

이날 의료봉사는 순천시 다문화 이주민 및 지역의료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국내 의료인 10명과 자원봉사자 30명이 치과, 내과, 정형외과, 영상의학과, 이비인후과 등의 진료과목에 대한 무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브릿지의료인회 회장 정성남 원장(광주 탑 정형외과)은 “평소 순천의 다문화 이주민이나 어르신들이 적절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해왔다”며 “순천대학교와 의료봉사를 통해 만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대학교는 공단이 많아 산업재해가 속출하는 지역 특성과 인구 120만 명이 운집했음에도 불구하고 의료소외지역에 해당하는 순천지역에 의과대학을 유치하기 위해 1996년 의대 설립 타당성 연구를 시작으로 최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의 MOU 등 순천대학교에 의과대학 유치를 위해 힘쓰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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