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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살리는 대사증후군 무료 건강강좌

최종수정 2014.11.19 07:38 기사입력 2014.11.19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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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더욱 위험한 현대인의 질병 대사증후군...송파구 27일까지 대사증후군 무료 건강강좌 열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오는 27일까지 송파구보건소에서 대사증후군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는 강좌는 대사증후군을 바로 알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해 대사증후군 예방과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다.

대사증후군이란 복부비만과 고혈압, 고중성지방, 낮은 고밀도 콜레스테롤(HDL), 혈당장애 등 5개 요인 가운데 3개 이상이 동시에 나타나는 질환을 말한다.

각각의 요인들은 다소 가벼운 증상으로 여겨지지만 여러 요인이 함께 발생했을 경우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 수 있다. 하지만 사전에 미리 관리하면 그만큼 예방효과가 크다.

이번 강좌는 각 분야별 전문강사를 초빙해 영양관리와 운동요법, 웃음치료와 더불어 대사증후군과 관련된 올바른 식생활 실천법과 운동 필요성 및 일상 생활에서 할 수 있는 운동 실습, 스트레스 탈출을 위한 생활 속 웃음 실천 방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대사증후군 검사

대사증후군 검사


강좌 참여 대상은 대사증후군 검진 후 건강관리를 받고 있거나 평소 건강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송파구보건소 대사증후군전문관리센터는 30 ~ 64세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대사증후군 검진 및 개인별 맞춤형 건강상담 등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진행한다.
또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대사증후군 무료검진 건강관리’ 프로그램은 참여주민의 복부둘레와 체성분, 혈압 측정, 혈액 검사 등을 통해 주민의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1주일 후 결과 확인 시 운동처방과 영양상담도 함께 받을 수 있어 전반적인 통합관리가 이뤄져 그 만족도 또한 높다.

건강증진과 박정자 팀장은 “이번 건강강좌를 통해 대사증후군을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해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을 감소시키고 건강증진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행복 송파! 건강 송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주민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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