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남 지사가 14일 오전 11시20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지난달 17일 발생한 환풍구 추락사고가 수습돼 이날 설명회를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17일 판교환풍구 추락사고로 공연을 보던 관람객 중 16명이 죽고,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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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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