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KB투자증권(사장 정회동)이 북한산 푸른 숲 지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KB투자증권 리테일영업본부 소속 임직원 120명은 지난 8일 북한산을 찾아 참나무시들음병 방제를 위해 씌워둔 비닐을 제거하는 작업을 펼쳤다.
명노욱 KB투자증권 리테일영업본부장(상무)는 “북한산 푸른 숲도 지키고 생태계도 보존하는 중요한 작업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