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는 의정활동에 필요한 국제적 감각을 습득하기 위한 일반적인 의정연수와 달리 특수한 목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국섭 의장은 “외유성 연수가 아닌 실질적 성과를 얻을 수 있는 연수가 되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혀 곡성군 제7대 의회에서 실시하는 이번 연수를 계기로 곡성 교육의 미래가 한층 밝아지고 국제화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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