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결국 무한도전 하차, MC몽 두둔 '무개념 발언'한 하하도?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최근 MC몽을 두둔하는 SNS 글로 뭇매를 맞은 하하에 이어 노홍철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MBC 예능 '무한도전'에 비상이 걸렸다.
현재 노홍철은 채혈 측정을 끝낸 뒤 귀가했으며 노홍철의 체액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질 예정이다. 채혈 측정 결과는 10일 이후 통보된다.
앞서 지난 3일 하하는 자신의 트위터에 "친구야 보고 싶었어"라는 글과 함께 MC몽의 '내가 그리웠니′'뮤직비디오를 링크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노홍철 음주 하하, 와 대박" "노홍철 음주 하하, 이게 무슨 일이야" "노홍철 음주 하하, 왜 음주운전을 했어" "노홍철 음주 하하, 날벼락이야" "노홍철 음주 하하, 무한도전 하차하나" "노홍철 음주 하하, 환장하겠네 진짜" "노홍철 음주 하하, 팬들 멘탈 박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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