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트 디즈니 2017년 6월, '토이스토리4' 공개…'완벽한 트릴로지' 넘어서나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회장이자 CEO인 밥 아이거는 7일(한국시간) 오전 컨퍼런스 콜을 통해 '토이스토리' 감독 존 라세터가 '토이스토리4'에서 다시 한 번 진두지휘를 맡는다고 밝혔다.
공식적인 발표는 없었지만 전 작에 출연한 톰행크스·팀 알렌·조앤 쿠삭이 복귀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이에 '토이스토리4'가 전 작을 넘어서는 수익을 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토이스토리4'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토이스토리4', 완벽한 트릴로지를.." "'토이스토리4',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이라는 소문이 있던데" "'토이스토리4', 3부작이어 4부작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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